유니버셜 숙소의 포인트는 '가성비'
우리는 디즈니에 비해
유니버셜에는 상대적으로 열정이 덜한 편이라
숙소는 과하게 비싼 곳보다는
남들도 많이 숙박하고, 평점 좋은 곳 위주로 골랐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진짜 만족했던 숙소였다.
올랜도 유니버셜 숙소로 추천!
🏨 숙소 정보
호텔명: Holiday Inn Express & Suites - Nearest Universal Orlando
룸타입: 2 Double beds standard room * 3 rooms
박수: 3박
토탈금액: ₩1,841,121 (1인 약 10만원/1박)

👍 장점
- 깨끗함
- 유니버셜과 가까움
- 유니버셜 셔틀 운행
- 주변 호텔들에 대비 나름 가성비
- 조식 먹을 만함
- 도보 거리에 마트&식당 있음
- 로비에서 커피&핫초코&뜨거운물 상시 제공(은근 꿀)
렌트를 하지 않은 우리에게는 [셔틀+걸어서 갈 수 있는 마트와 밥집]
이 조합이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다.
우리는 감기기운이 있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고, 미국음식이 계속되다 보니 느끼해서
자연스럽게 국물 위주 식사를 찾게 됐다.
도보로 갈 수 있는 핫팟집과 쌀국수집은 정말 추천이다ㅠㅜ
속이 다 뻥 뚫리는 기분
(한국 기준 맛집은 아니지만 뭔지뭐를 외국에서 느껴지는 속답답함은 뚫어주는..ㅠㅜ)
특히 마트는 매일 갔다. 영양제, 약, 간식, 기념품 다 팔아서 매일매일 가서 이것저것 담아왔다.
저렴한 기념품 사실 분들은 마트에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할 듯!

👇 단점
- 셔틀 사전 예약은 필수
- 셔틀 시간표가 한정적이다
- 다같이 모일 곳이 로비밖에 없음
- 홀리데이인 호텔앤스위트랑 헷갈림;;;
- 구글 평점 보면 방 상태는 복불복인 것 같음
셔틀이용 후기를 적어보자면,,,
첫날에는 셔틀이 마감이라 우버를 탔어야 했다 ( → 약 $20 )
그 이후에는 미리 예약해서 셔틀을 타고 다녔다.
셔틀 시간표가 한정적인 건
폐장시간까지 꽉꽉 채워 놀고 싶은 분들에겐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그래도 폐장시간 즈음으로 셔틀시간이 있긴함)
하지만 우리는..
디즈니에서 체력을 다 소진한 관계로 첫차를 타고 숙소로 복귀 ㅎㅎㅎㅎ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에겐 전.혀. 단점이 아니었다.
🚌 Epic Universe 셔틀 시간표
호텔 ↔ Epic Universe

🚌 유니버셜 스튜디오 셔틀 시간표
호텔 ↔ 유니버셜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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