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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시드니 파스타맛집 | Fabbrica Pasta Shop CBD

by everycorner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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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맛집인데(?) 생면파스타도 괜찮네(!)

 


 

아침에 눈뜨자마자 맛집 검색하다가 유독 '생면파스타'라는 단어에 꽂혀버린 날

파스타 먹고 싶은데, 평범함 브런치 카페 느낌은 싫다고 생각하며 맛집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파브리카(Fabbrica Pasta Shop)' 

 

 

Fabbrica Pasta Shop, 어떤 곳?

 

파브리카는 시드니에서 생면파스타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현재 지점이 3곳 정도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방문한 곳은 

하이드공원(Hyde Park) 근처에 있는 Fabbrica Pasta Shop CBD 지점

 

시드니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 

관광 일정 중 점심이나 가벼운 저녁으로 넣기 좋은 위치다.

 

 

📍Fabbrica Pasta Shop CBD 위치

 

 

예약 필수? 방문 팁

 

 

이른 점심시간에 도착했더니 다행히 예약 없이 앉을 수 있었지만,

 

테라스에 앉아서 손님들 오는 걸 구경하고 있으니

대부분 예약을 하고 방문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점심 피크타임에는 거의 만석이었따.

워낙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으로 알고 있어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부 좌석이 협소한 편이라 더욱 예약은 필수!

 

 

 

분위기 & 공간

 

 

야외 테라스의 요 간판 로고가 정말 예쁘다.

도시 한가운데에 숨어있는 작은 맛집 발견한 느낌.

 

 

 

 

실내 좌석에서는 오픈키친이 바로 보이는데

가만히 앉아 보고 있으면 치즈 갈갈하시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다 .ㅋㅋㅋ(진짜 계속 갈아줌)

 

 

 

주문 메뉴 & 솔직 후기

 

 

 

 

카초에페페(Cacio e pepe)와 마팔디네면 파스타(Mafaldine, prawns) 을 주문했다.

 

 

✔ Cacio e Pepe (카초 에 페페)

카초에페페는 이 가게의 시그니처메뉴인지 테이블마다 올라가 있었다.

치즈 + 후추 조합의 맛으로 생각보다 엄청난(?) 맛은 아니었다.

 

근데 시드니에서 먹은 파스타 중에 안짠 크림 파스타가 있었던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파스타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여긴 안짜고 한국인 입맛에 딱 알맞은 무난한 크림 파스타였다.

 

 

✔ Mafaldine Prawns (마팔디네 새우 파스타) ⭐ 추천

마팔디네면 파스타는 사진처럼 큼지막한 새우가 들어있는 파스타였다.

짠맛 없이 정말 맛있었떤!!

개인적으로는 시그니처처럼 보였던 카초에페페보다 마팔디네를 더 추천한다.

 

생면파스타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소스랑 면이 조화로웠다,,,,!!

 

 

 

생면파스타의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잘 맞았다.

 

 

 

진짜는 디저트였다... 티라미수

 

그.런.데..

 

 

파스타를 먹고 뭔가 아쉬운 마음에 추가 주문한  티라미수

 

근데 이게...

'아! 여긴 티라미수 맛집인데, 파스타도 곁들이는 곳인가?' 싶을 정도ㅋㅋ

 

커스터드처럼 부드러운 식감 + 위에 살짝 올라 소금이 신의 한 수

너무 달지 않고 + 촉촉함도 완벽했다.

 

 

양에 비해 가격은 좀 있는 편인지만, 제가 먹어본 티라미수 중에 단연 최고였다.

 

(한국인 디저트 극찬 조건 충족: 달지 않음)

 

 

 

 

 

총평

✔ 시드니 CBD 생면파스타 맛집 찾는다면 추천
✔ 짜지 않은 파스타 찾는 한국인에게 특히 잘 맞음
✔ 마팔디네 파스타 강력 추천
✔ 디저트는 무조건 티라미수

 

 

“티라미수 맛집인데 생면파스타도 너무 잘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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